+평화
또 글을 올립니다.
왼쪽 매뉴의 어린이 성가 버튼을 누르니 어릴 적 가물가물한 성가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어린 기억 속의 아기 예수님의 달콤한 사랑이 새삼 느껴졌어요. 저는 청년이지만 가끔 어린이 성가를 부르곤 하지요... 작아지고 싶을 때마다...쿠쿠^^
어린이 성가를...싸이트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반주에 맞춰 부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