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뚜스합창단의 홈지기 신용호바오로입니다.
모든 대지가 메말라 땅바닥이 거북등 마냥 갈라져 가는
요즈음입니다...모두가 소망하는 비 한줄기가 정말 그리워
지는 그런 날입니다.
김건정 음악칼럼...!(클릭)
목메 기다리던 시원한 단비 같은 글입니다.
열한번째 마당이 업데이트 됬습니다.
많은 애독 부탁 드릴께요..
아마뚜스합창단 신용호바오로排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