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힘든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성가대 단장으로서 참 힘든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였던 반주자가
성가정미사를 끝으로 우리 성가대를 떠납니다
열악한 시골 성가대에서 반주자의 공백은 어떻게 매워야 할지....
성가사이트 가족 여러분들
내일이면 다가오는 한해도
모두 주님안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임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