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문근 신부님의 미사곡으로
첫째 딸의 오르간 반주에 맞춰서 불러 보았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그저..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느낌으로 밖에는 달리 설명 할 수 밖에...
다 같이 반성해야 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이 성가게시판이 존재함에
고마움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