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차에 깔려 사고사한 소녀는 퍽 않된 죽음이었고 그 피지못한 안타까움이 애닲다.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시청앞 붉은 불결을 또 되뇌이며 반미 캠페인을 의식화 시키려는
쇠뇌를 누가 또 시도하는가? 아마도 이 성가 계시판을 떠나 또 많이 도배질 되었으리라!
왜 성녀로 시성을 추대하자는 말은 않할까?
우리 그리스도교를 아니 종교를 아편이라한 사람들인데 왜 종교를 이용하려하지?
여기도 물들일까 심히 염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