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 이제 이章을 떠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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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설 | 작성일2003-01-03 | 조회수906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수년을 동거 동락한 성가가족 형제들아. 침묵은 금이라고 했지만 그는 正道가 아닌것에 남의 일인양 나와는 직접 상관이 없는듯 수수방관 하는것은 좋은 침묵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어쩌다 어떤 가족의 글을 추천하다 보니 본인의 계정이 아니면 얼마던지 조회수를 올릴수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불순한 의도로 다른 실명이거나 아니면 상징성있는 의식화된 가명의 계정(ID)만 갖이면 여럿을 현혹 할수있는 "사기의장"이 열리는것이 바로 전자 매체의 맹점이다. 가족들이여 이 Goodnews 의 여러게시의곳(章)을 한번 탐색해 볼지어다. 글올린 시각과 내용 그리고 제목의 변천, 글 내용의 필체 과연 어떤 사상을 갖인자의 의식화된 소행인가? 이 성가 마당에서만이라도 그냥 보고만 있을것인가? 그간 "새벽닭" 이 보이더니 "기쁜날"이 뜨는 목표의 완성이 도래한가 보다. 우리가 수수 방관하고 있는 동안에 ... 성음악 이야기나 토론도 좋고 그에대한 알림도 좋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한시도 물이나 공기가없인 살수없는걸 알지만 그에대한 고마음을 간과하듯 "자유"라는 배지에서 성장하는 여지인데도 자칫 자유를 잊을지도 모르는 염려가 있는데 그 배지에 細菌이 자라고 번지는것을 방치하고 있지는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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