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흠....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 아닌가요....
그리고....실력이 언제나 자기곁에 있을거라고 믿으세요?
공짜로 주신 목숨도 오늘저녁에 주님이 거둬 가시면 우리는
할말이 없는것 아닌가요....그냥 생각해봅니다
그럼
Pacem Pac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