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짜증스런 복날에 알맞은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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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일 | 작성일2003-07-26 | 조회수50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Cantate Domini
짜증스런 복날에(초복을 거쳐 중복을, 그리고 말복까지)알맞은(미안) 이야기가 아닐까 해서 푸념을 겸해서 ......
많은 성음악 가족들이 여러곳에서 추진하였던 강좌에 참여하여 많은 소득과 주님의 은혜를 입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필자가 느끼기에 뜨거운 머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뜨거운 가슴(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한 시각에서 접근하여 보겠습니다.
여러번 느낀바지만 성가대의 홈피를 방문하고자 하면 우찌 그리도 무슨 말못할 비밀들이 그리도 많은지?? 어찌해서 특정인사(??)들만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는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천주교회의 지역 성가대에 무슨 비밀(?)들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 모두가 뻔히 알고 있는 내용들인 것을.....
성가대 홈피 담당자님들에게 부탁 한번 하겠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협받을 정도의 비밀이 아닐바에야 누구라도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내가(우리가) 홈피(마음)의 문을 열지도 못하면서 사랑을 운운 하면서 주님을 찬미하자고 한다면, 이 어찌 모양새가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여러곳을 방문하여 보았지만 몆 몆 성가대(??)의 홈피를 들어갈 수가 없었기에 짜증스런 복날에 그만 짜증이 나서.....
이러한 부분들은 하루빨리 시정을 하였으면 합니다.
(성가대의 규모가 보통120-150여명씩이나 되고 이러한 성가대를 보통 3-4개씩 가지고 있는 개신교회의 각 성가대 홈피도 마음대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그러나
NO4978, NO4987을 소순태님이 분당의 요한성당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이곳에 올려 주었습니다. 그곳에 올려져 있는 내용들은 여러분들도 한번 방문을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글의 내용도 시원시원하지만 그러한 내용의 글을 자신있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러한 그림들을 보시고 앞으로는 지역교회의 성가대 홈피도 자신있게 누구에게라도 비밀 (??)을 공개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성가대 홈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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