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습니다.
창세기 연수 초창기때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고
그랬으리라 짐작이 되는데
몇년째,
바꾸려는 노력이 없는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곡을 쓴 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꾸려 하지 않는 고인물 같은 마음이 문제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