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다살 형제님,
오래동안 소식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 선생님께서 올리는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열정적으로, 큰 어려움 중에도,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 성가 게시판을 잘 이끌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