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 가톨릭의 성음악에 온 정성을 보여 주시는 교수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레고리오 성가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진도를 빠르게 하심이 .............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도움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모짜르트 레퀴엠 연주 미사도 성황리에 마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