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맞이 하여,하느님께 바치는 레퀴엠이였기에단원들 모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 하였지요.오셔서 좋은 연주 함께 하여 주신 분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항상 연구하는 우리 한국오라토리오임을 자부하며... ~^^~또한 성악전공자 및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는 모든 성음악 메니아들을 모집합니다.물론 오디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