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알만한 논객들이 자주 노니는 사랑방에 중상모략에 가까운듯한 글이 있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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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일 | 작성일2005-11-26 | 조회수73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NO 6489에 대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 들어갈 수가 없기에 찾아가는 길을 알려 달라고 하는 내용과, 올려진 글의 내용을 또다른 방향에서 접근을 시도하고 이해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는 매우 색다른 의견을 전해 주신 네티즌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다시말해서 명색이 모 일간지 기자가 성음악 분야와 관계가 있는 글을 그들만의 사랑방에 올 렸다고 하면, 나름대로 확실한 근거가 있었기에 그러한 글을 올렸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입 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글의 내용을 이해하여보자니 여간 난감한것이 아니기에.... 과연 이럴수가 있을까?? 과연 평신도가 아닌 성직자가 평신도의 강의시간을.......... 이럴수가 있겠는지???
그럴리야 없겠지만 ....
유감스럽게도 후자의 글에 비중이 가는 해석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당사자는 성음악계와 교 회당국에 누를끼치기 전에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아갔으면 한다 ......
벌써 신문지상에는 차기 제 2의 추기경 문제가 나오고 있는 마당에 이와같은 글이 올려졌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보통 문제인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에.....
어두운 골목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서프라이즈" 검색. 2. 사이트에서 "서프라이즈" 클릭. 3. "서영석의 노변정담" 클릭. 4. "노짱토론방" 클릭을 하면 그 안에 2건의 내용이 올려져 있읍니다. (사랑방 문을 여는데 적어도 30분-40분이상 시간이 걸릴 것 입니다. 미안 다음에...)
NO6489에 알려드렸던 사랑방은 전 국민일보 기자였던 서영석 기자와 인터넷 정치 칼럼니스트 들의 정치평론 사이트 안에 올려진 글이였습니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모든 성음악 가족들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나아가 성음악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고위성직자가 주님의 깊은 뜻이 있어 한분 더 우리들
에게 보내주시기를 기도중에 간절한 기도를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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