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성가 작곡 공모 노래말- ' 주님의 사랑은' '하루' 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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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남진 | 작성일2008-01-11 | 조회수8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우리성가 작곡 공모를 합니다.
------------------------------------------------ 우리성가 노래말공모 우수상-김춘화(베로니카)
주님의 사랑은
1) 주님의 살과 피 우리를 살리시고 사랑과 인내로 극진히 기르시네 우리를 살리려 빵이 되어오신 거룩한 신비여 위대한 사랑이여
2) 주님의 성혈은 우리 죄 씻으시고 거룩한 성체는 천상으로 이끄시네 주님의 사랑은 세상에 없는 사랑 내 전부 다 바쳐 영원히 사랑하리
3) 주님께서 베푸신 지극한 사랑 우리에게 사랑하라 말씀하시네 주님의 사랑 우리안에 머물고 그 크신 사랑안에 살게 하시네
입선작-이명인(데레사) 수녀
하루
1. 새날의 빗장열어 하늘을 펼치시고 갓돋은 잎새위에 하늘빛 햇살은총 때로는 잿빛구름 가리워진 날이어도
2. 저무는 하루의먼지 털어주시고 초라한 밥상위 양식되시어 미흡한 낮의일 위로하시는
후렴) 영혼에 새겨놓은 말씀의 씨앗 곱게영근 사랑의 성사 주 예수님 하루의 수고로움 한데모아서 성체성혈 그신비에 하나되게 하소서
입선작-최효근(베네딕도)
주님의 크신 사랑 1. 주님 몸 바쳐서 사랑을 심고 목자의 참된 슬기 이 땅에 심어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루셨으니
2.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이 거룩한 제단에서 주님의 사랑 빨갛게 무르익어 가나니
3. 하이얀 세월에 씨를 뿌리고 주님이 남기신 고귀한 자취 크오신 사랑으로 힘써 찾으니
[후렴] 주님의 크신 공로 하늘이 알-고 주님의 크신 사랑 땅이 찬양하네.
입선작-홍경자(베로니카)
지존하신 몸과 마음
(1) 간절하신 당신온몸 밀떡안에 담아내어 당신사랑 기억하라 나눠주신 이별선물 소중하게 간직하여 힘겹거나 즐거울때 주님마음 헤아리며 감사하리 감사하리
(2) 우리영혼 구하고자 십자가상 흘린피를 새계약의 징표로써 우리에게 주시오니 이내마음 온갖정성 오롯하게 바치오며 넓고깊은 주의마음 닮으리라 다짐하네
(후렴) 우리함께 계시옵는 영혼양식 굳게믿고 크신자비 기억하여 영원생명 바라오며 주님께서 걸어가신 사랑의길 가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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