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검색

110번 성가 - 경사롭다 인쇄
성가검색 상세
이전글 109번성가 - 귀여운 아기들
다음글 111번성가 - 하늘 높은 곳에 영광
성가 번호 110 성가 제목 경사롭다 혼성 악보 단성 악보
전례별 성탄 형식별 전례 혼성악보 단성악보
작곡가 Adolphe Adam 작사가
음악 파일 Midi NWC WAV MP3

[개편전] Midi파일  NWC파일 
첫 소절 경사롭다 고요한 오늘 밤에
성가 가사    1) 경사롭다 고요한 오늘밤에 아기 예수 탄생하시도다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우리 구세주 오늘밤에 온 천하 만민들이 구주 탄생 기뻐하는도다 만민들아 무릎을 꿇지어다 성탄 성탄 구세주 나셨네

   2) 학자들이 동방의 별을 보고 길을 떠나 찾아옴과 같이 우리들도 신앙의 빛을 받아 구세주 찾아 경배드리세 구유 안에 누우신 아기 예수 천주성자 만왕이 왕이라, 만민들아 구세주 조배하라 성탄 성탄 겸손된 맘으로

   3) 구세주가 오늘 탄생하시니 복된 이 밤 기쁨 넘쳐나고 우리들은 주님의 형제 되어 성부께 나가게 되었도다 구원 위해 비천한 모습으로 탄생하신 우리 구세주 만민들아 구세주 찬양하라 성탄 성탄 천사와 화답해

   후렴 : 성탄 성탄 구세주 나셨네 (2번)

  
혼성 악보 혼성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