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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번 성가 - 새로 난 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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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 번호 | 297 | 성가 제목 | 새로 난 한 형제 | 혼성 악보 | 단성 악보 |
| 전례별 | 축가 | 형식별 | 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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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 현종건 | 작사가 | 박창득 | ||
| 음악 파일 |
 Midi NWC WAV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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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소절 | 하느님 이름으로써 새로 난 우리들은 | ||||
| 성가 가사 |
1) 하느님 이름으로써 새로 난 우리들은 서로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형제들 2) 주님 상 둘레에 모여 성체를 모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머리로서 한 몸 된 우리들 3) 주 성령 내려오시어 우리를 비추시고 믿음 희망 주시오며 사랑케 하소서 4) 예수님 몸소 기르신 사랑의 성모시여 우리들도 당신 품에 자라게 하소서 후렴 : 우리들은 한 가족 모두 한 형제라 우리는 한마음 주 예수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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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 악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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