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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번호 | 94 | 성가 제목 | 하늘은 이슬비처럼 | 혼성 악보 | 단성 악보 |
전례별 | 대림 | 형식별 | 그레고리오 | ||
작곡가 | 그레고리오성가 | 작사가 | 김광남 역사 | ||
음악 파일 | Midi NWC WAV MP3 | ||||
첫 소절 |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 | ||||
성가 가사 |
후렴 :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1) 주여 분노 마옵시고 우리 죄악을 기억 마옵시며 주의 성읍 광야 되고 시온이 광야 되었으며 예루살렘 황폐하였고 주를 찬송하던 성전이 황무지가 되었나이다 2) 주여 영혼이 때 묻고 생명 없는 가랑잎 같으므로 우리 죄악 바람처럼 우리를 몰아갔나이다 주 우리게 얼굴 숨기며 우리의 죄악에 분노를 우리게 발하시나이다 3)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내 간택을 받았나니 나를 믿게 하였으며 나는 너희 주 천주라 나 외에는 구원자 없고 이 암흑에서 너희들을 능히 구할 자 없나니라 4) 안심하여라 백성아 가련한 자들아 안심하여라 네 구원이 임하리라 나 너희 죄를 안개처럼 없애리니 두려워 말라 네 구세주는 이스라엘 거룩한 주님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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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악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