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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의 의미

94154 유웅열 [ryuwy] 스크랩 2018-12-08

 

고해성사의 의미


고해성사를 통하여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고해성사의 교리는

사랑이신 하느님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해 주신다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 주셨지요.

사람들은 스스로 지은 죄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고통을 안타까워하시며

용서해 주시지요.


그러면서 죄로 인해 고통받는 이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요한5,14)


이 말씀은 우리가 죄 때문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힘드셔서 하신 말씀이지요.


죄는 인간을 조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것은 그 마음에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죄를 용서받고 편안해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뉘우치는 기도를 하면서 참회의 눈물

을 흘리기도 하지요.


죄의 용서를 위해서는

다섯 가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첫째, 죄를 알아내는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성찰한 죄를 통회해야 합니다.

이 때의 통회는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한 두려움에

휩쓸린 통회가 아니라 사랑이신 하느님의 자녀답지

못한 행동을 뉘우치는 완전한 통회여야 합니다.

셋째, 진정한 통회가 이루어지면 죄를 범하지 않겠

다는 결심을 합니다.

넷째, 사제에게 가서 고백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사제는 적절한 훈시와 죄에 대한 보속을 주며 죄 사함과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6세기부터는 신자들이 고해성사의 은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고해하는 방식이 만들어

지고 확산되었습니다.


즉, 모든 신자들이 영적 쇄신을 위해 적어도 1년에 두 번,

예수 부활 대축일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에 고해성사를

보도록하고 있습니다.


고해성사는 엄밀히 말해 죄를 사하는 성사이므로

자신이 말하는 대로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해성사가 자주 범하는 죄를 이길 수 있는 확실한 힘을

주는 것입니다.

          

 

                             <신나는 신앙 생활>

                전 달 수 안또니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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