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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순 시기도 어느덧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주님 수난과 고통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사순 시기가 아니더라도 거의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사제가 있습니다.
의정부교구 양주 순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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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김동일 안드레아 신부 (예수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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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최상훈 유스티노 신부 (서울대교구 등촌3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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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먹으로 써 내려간 다섯 신부들의 묵상 서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개막한 ‘십자가 영성’ 전시회에 송창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먹으로 쓴 ‘천주시애(天主是愛)’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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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에페소에 있는 루카 복음사가의 무덤
Q. 루카 복음서의 저자는 누구입니까? 또 수신인은 누구였습니까?
A. 루카 복음서의 저자는 전통적으로 사도 바오로의 협조자이며 의사였던(콜로 4,14; 2티모 4,11) 루카라고 합니다. 루카 복음서의 수신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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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신중하게 해본 적이 없었다. 가난하게 살지 않았기에 그냥 평범하게 살면 잘 사는 것이라 생각했다. 내가 행복한 부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깨달은 것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였고, 위대한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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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4일 아부다비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후 프란치스코 교황과 아흐메드 알타예브 알아즈하르의 대이맘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교황청이 이슬람교의 금식 성월인 라마단(3/11~4/10)을 맞이한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인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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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그니(광주대교구 휴양) 신부 모친(나선자 스텔라, 87세). 장례 미사 : 21일 장흥성당, 장지 : 담양천주교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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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제(수원교구 초지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이철웅 바오로, 80세) 장례 미사 : 20일 초지동성당, 장지 : 천주교 안성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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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근(전주교구 부송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박한용 야고보, 84세). 장례 미사 : 19일 오룡동성당, 장지 : 군산 승화원, 천호성지부활성당봉안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