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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10.25)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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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다리아 (Daria)
성인 기본정보
축일 10월 25일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283년

  •    성 크리산투스(Chrysanthus)와 성녀 다리아는 분명 초기 교회의 순교자임은 분명하나 그들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6/7세기의 전승에 따르면, 성 크리산투스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부유한 청년으로 로마에서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교에 입문했다. 그런데 그의 부친이 그를 그리스도인들과 떼어놓기 위해 미네르바(Minerva) 신전의 여사제인 성녀 다리아를 동원해 감언이설로 달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히려 성 크리산투스가 성녀 다리아를 개종시킨 후 둘은 동정 결혼을 했다. 그들은 많은 외교인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는데, 그중에는 군인들이 특히 많았다. 이때 개종했다가 순교한 군인 중에는 사령관이었던 호민관 성 클라우디우스(Claudius, 12월 3일)와 62명의 군인도 있었다.

       성 크리산투스와 성녀 다리아는 그들의 눈부신 활동 때문에 체포되어 누메리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의 모래밭에 산 채로 묻혔다. 그들의 무덤에서 신자들이 모여 기도하자 황제는 그 입구를 봉쇄하여 그들에 대한 공경을 금지했다고 전해온다. 그들의 무덤은 고트족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539년에 복원되었고, 844년 그들의 유해가 프륌(Prum)으로 옮겨지고 다시 뮌스터라이펠(Munsterreifel)fh 이장되어 지금까지 공경을 받고 있다.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2권 - '그리산도와 다리아',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1995년, 97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