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소리도서

소리도서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를 통해 보내드리는 소리도서는 저자와 출판사의 저작권에 관한 승인을 얻어 서울성동장애인복지관 녹음봉사회에서 녹음한 것입니다.

※ 본 사이트와 소리파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목 차 듣기
제목
지은이 소개, 저자의 글
차례
1부
책을 듣다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뻘 1
뻘 2
풀의 목소리
나의 양 떼들
흰빛
핏줄
피딱지처럼 붙어 있는 것들이
미치고 흐느끼고 견디며
쌀 한 톨을 그리다
종이의 울림
촛불의 통곡
관계 없음
죽음 연습
브래지어를 푸는 밤
신비는 언제나 등 뒤에서
트롯의 밤
백담사
어이! 달
2부
공연
오늘의 공연 1
오늘의 공연 2
오늘의 공연 3
오늘의 공연 4
오늘의 공연 5
바람아 너도 그 세월에 절하라
늙은 손
등짐
정사(情死)
내가 혼자 걷는다구요?
‘저물다’라는 말이 저물다
너무너무
허공 한 줌에 파닥거리는 생
광야
오늘 나의 고요가 숨 쉬었다
자장가 그 바람 교향곡
연둣빛
푸른 잎 하나
손을 잡는다
마음을 채우는 이 있어
3부
금이 가네
육손을 사랑한다
오늘을 삭이다
눈비 뒤섞이는 말
청파동의 11월
원추리와 능소화의 힘으로
마음에게
사라지는 몸
생애 단 한 번의 초대
느리게 빠르게
낮은 물소리
그대 목소리가 멀어졌다
낙상(落傷) 푸념
늦은 밤 혼자
저 타오르는 노을 속으로 스며 재가 되리
지금도 무서운 저 산
그리운 목월 아부지
4부
붉은 그림자
가을 직지사
생명 피어나다
파도 그 질긴
3월
신달자
혹시 모르잖아요?
제주의 발가락을 보다
‘홀로’라는 이름으로 하루를 꽉 채웠다
어디까지 밤인가?
저 마른 깃발 나무의 숲
대리 폭행
추격자
육신이라는 집
영랑호 저녁 7시
한복이여! 드높은 하늘의 축복이여!
기억이 날 못 본 체하면
늙은 여자의 바느질
딩 동 댕 살점이 운다
민주주의
산문-살을 덮는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