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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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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117번 지극한 근심에
예물준비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영성체 499번 만찬의 신비
498번 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489번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2027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10억 단 봉헌운동

131,293,841 단

418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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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장 30절)
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당신 법규를 제 앞에 세웠습니다.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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