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게 되면 주일미사를 적어도 한달정도는 참석 못할거 같습니다.

구약성서를 읽다보니 아들을 낳으면 33일, 딸은 60며칠이었는데요...

가능하면 주일미사는  주보에 나왔던대로 개인적으로 복음말씀 읽고, 묵주기도 바치려고 하는데요..

언제부터 출석을 해야할까요? 몸이 회복되는대로 출석을 하면 될까요?

아기가 신생아일때는.. 아기를 봐야해서 잠깐이라도 맡기지 못하면 출석을 못할거 같은데요..

하느님께서 아기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ㅎㅎ 출산하게 되면.. 주일미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