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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서 |
예레
1,1
예레미야 일대기. 그는 베냐민 지방 아나돗에 사는 사제 가운데 한 사람이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힐키야라고 하였다.
예레미야 일대기. 그는 베냐민 지방 아나도셍 사는 사제 가운데 한 사람있는데, 그의 아버지는 힐키야라고 하였다
이미선 (sammijin)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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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예레
17,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이구절의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로 중요하고 꼭가져야할 마음인것 같습니다. 중요!
김갑 (kkap721224)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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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신명
6,11
너희가 채우지 않았는데도 이미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들과, 너희가 파지 않았는데도 이미 파인 저수 동굴들과, 너희가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밭이 있다. 거기에서 너희가 마음껏 먹게 될 때,
지상 천국이구나 얼쑤!
김갑 (kkap721224)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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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신명
6,12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우리를 살리시는 분도 하느님이시고 우리를 죽이기도 하시는 분이 우리주 하느님이시다.
김갑 (kkap721224)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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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민수
20,12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 제가 자신을 드러내는데 급급하여 주님의 거룩함과 주님의 뜻을 생각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불쌍하고 부족한 저를 굽어보시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범한 죄들도 사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거룩함을 항상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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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 하느님께서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으니, 제가 저와 다르다는 이유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섣불리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제가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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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 하느님께서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으니, 제가 저와 다르다는 이유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섣불리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제가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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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8,32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주님, 아브라함의 거듭된 청에 대해 노여워 하지 않으시고, 경청하시며, 결국 그의 청을 모두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도 부족하므로, 의인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의 의로움을 보시고, 부끄럽지만 저도 살아가게 해주소서. 주님의 자비와 은혜, 그리고 기다림과 평온함, 베푸심과 포용 그 모든 것을 제가 감히 배우고자 하오니 허락해주시옵소서. 제 안에서 그런 가치들이 자리를 잡고 넘쳐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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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주님, 당신께서 보여주시는 무한한 창조성과 빈틈없이 채워주시는 능력을 보게 됩니다. 제 마음의 공허함도 빈틈없이 채워주시고, 제가 당신을 닮아 이 세상에 내놓는 모든 것들에 가치를 더하도록 도와주소서.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고, 그 어느 것 하나 못난 것 없이 창조하신 저의 주님, 당신의 완전함 속에서 저의 불완전함을 보게 하시고, 제가 저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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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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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2코린
6,15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와 화합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한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벨리알이란 지옥의 대왕이며 솔로몬의 72 악마 중에서도 유명하고 강력한 악마로, 악마로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인다고 전해진다. 원래는 역천사였으나 루시퍼가 반역을 도모했을 때 동참하여 천국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원래 벨리알은 성경에서 '무가치한', '불평등', '쓸데없는', '파괴', '불법', '어둠'과 같은 부정적인 개념들을 모두 일컬어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인격을 가진 악마의 이름이 되었다.
현재는 '불의 왕', '암흑의 왕'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솔로몬 왕에게 지옥의 외교 대사로 갔다가 사기 당해 큰 손해를 봤다는 전설도 있다.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악마가 벨리알이라는 설도 있다.
김칠태 (htkct)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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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주년 신약성서 |
요한
3,5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당신에게 이릅니다. 누구든지 물과 영으로부터 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되삶
이형일 (ungtrei)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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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주년 신약성서 |
요한
3,8
바람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릅니다. 영으로부터 난 이는 모두 이와 같습니다."
‘자유’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구속되지 않음을 말씀하신 걸까
이형일 (ungtrei)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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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주년 신약성서 |
마르
8,15
마침 예수께서 그들에게 "주의하시오,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시오"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악을 말씀하신 걸까? 내 마음 속에 쌓인 누룩. 커진다. 돌볼 수록 커진다.
이형일 (ungtrei)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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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마태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빛과 소금 역할 역동적이라는 것
정의 구현소금 정의 정치적 성서 적 기반 사랑때문에 하느님의 중심
김숙자 (ms27253761)
2025-09-07
김숙자 (ms27253761)
2025-09-07
김숙자 (ms27253761)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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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마태
27,17
사람들이 모여들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내가 누구를 풀어 주기를 원하오? 예수 바라빠요 아니면 메시아라고 하는 예수요?” 하고 물었다.
[오타 수정 필요]
예수 바라빠요 -> 죄수 바라빠요
김재성 (gplena)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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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마태
16,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생명은 많은 돈과 재물로도 바꿀수도없고 교체도 불가능하다.
살인해서는안된다. 도둑질해서도 안된다. 라는 예수님말씀이 떠오릅니다.행복은 돈으로도 살수없고 가정은 돈으로 파괴되어서도 안된다.
김갑 (kkap721224)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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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마태
16,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예수님의 겸손하심이 들어나는 것 같다.
감동적이다. 최고의 덕목 겸손 우리도 배워야 하지않을까.
김갑 (kkap721224)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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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2,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수지 (kandam37)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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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효선 (naimam)
2024-10-30
김효선 (naimam)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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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귀순 (botanis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