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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공동체
2020.08.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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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전주교구, 판매·배포 금지


전주교구가 서적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의 교회 내 전시와 판매 및 배포,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책을 쓴 저자는 전주교구 신자인 김정숙(체칠리아)씨로 '아버지의 말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책은 신아출판사가 2020년 5월 발간했으며, 부제는 '고통은 생명의 통로이다'이다.

전주교구는 이 책이 "교회 인가를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실제로 올바른 교회의 신앙을 해치는 내용이 많으므로 교회 안에서 전시, 판매, 배포 및 사용을 금한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