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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
가톨릭신문 2018.08.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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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해”

8월 6일 한 소녀가 일본 히로시마의 모토야스강에 평화를 기원하는 유등을 띄우고 있다. 뒤에는 1945년 8월 6일 미군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무너진 히로시마 돔의 모습이 보인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7만5000명이 희생됐다.

이날 전 세계에서 히로시마 원자폭탄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