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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2020.09.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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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전호엽 신부 모친
전호엽 신부(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원 부원장) 모친 신태경(마리아) 여사가 9월 19일 오전 1시 선종했다. 향년 6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부 지침에 따라 관련 사제들과 유가족들만 참석한 채 21일 오전 10시 서울 명일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절두산순교성지 부활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