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주님 무덤 성당 내부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모습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요한 20,17)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2019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