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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제 마음이 더 깊어지기를 기도하며

3689 장석복 [kn6807] 스크랩 2012-11-30

 두번째 성경쓰기를 시작하며 창세기 1장을 쓴 후 순위를 보니 38740등이 되네요.
 많은 회원님들,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처음과 같이 차곡 차곡 읽고
 쓰다 보니 한번 완독을 했어요. 지루한 느낌도 조금 있었기는 하지만 중간 중간에 제가
 새겨야 할 말씀을 따로 오려놓고 성경책에 색인을 붙여 놓았습니다. 많은 용기를 받고
 하느님께 감사드릴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두번째도 처음과 같이 주님을 제 가슴에 모시고
 한장 한장 읽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저를 그리고 우리 모두를 그리고 온 만물을 있게한
주님께서는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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