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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구약성경 | 창세  4,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죄를 지었기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닌 이미 올바르지 않은 생각과 행동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것
이수지 (kandam37) 2025-04-01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3,7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 후에야 부끄러움을 깨달음
이수지 (kandam37) 2025-04-01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얼마나 자주 내 자신이 하느님같다 생각하는지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가지고 있고 하느님의 말씀이 살아가면서 중요하지 않다 치부하는 교만을 부리는 나의 모습이 떠오름. 교만하지 말아야함
이수지 (kandam37) 2025-04-01
이동 | 구약성경 | 민수  14,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창세기에 보시니 참좋았다. 당신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믿고 기다리면된다.
김혜연 (yeuni0206) 2025-04-01
이동 | 구약성경 | 민수  14,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투덜대지말자
김혜연 (yeuni0206) 2025-04-01
이동 | 구약성경 | 집회  32,2  네 임무를 다하고 자리에 앉아라. 그리하여 손님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훌륭하게 처신하여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우미경 (mkseec) 2025-03-30
이동 | 구약성경 | 예레  1,5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우리돚세례받을며 하느님께 선택되어 세워졌디
양귀례 (ygr0223) 2025-03-21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2,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수지 (kandam37) 2025-03-20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35,10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무엇으로 불리고 있나. 로사로 불리고 있나?
박은영 (rosa10) 2025-03-18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30,27  그러자 라반이 대답하였다.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게나. 내가 점을 쳐 보니, 주님께서 자네 때문에 나에게 복을 내리셨더군.” 복받은 사람은 보인다. 그 사람 옆에 있어야 복을 받는다
박은영 (rosa10) 2025-03-18
이동 | 신약성경 | 묵시  21,17  또 성벽을 재어 보니 백사십사 페키스였는데, 사람들의 이 측량 단위는 천사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144규빗은 수치상 약 70m
김칠태 (htkct) 2025-03-28
이동 | 신약성경 | 묵시  21,16  도성은 네모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가 잣대로 도성을 재어 보니,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스다디온은 약 190m이다.
김칠태 (htkct) 2025-03-28
이동 | 신약성경 | 사도  12,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난다. 마치 씨앗이 싹을 터 가지와 꽃을 피워 올리듯, 하느님의 말씀도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에서처럼 생명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아니, 실제로 하느님의 말씀은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
서정민 (iamno1pm) 2025-03-01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3,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자유’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구속되지 않음을 말씀하신 걸까
이형일 (ungtrei) 2025-02-15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되삶‘이 떠오릅니다.
이형일 (ungtrei) 2025-02-15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4,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내안에 사는분 예수그리스도니 나에 죽음도 유익함이라. 내안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사십니다. 내안에 사시기에 나에 맘을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주님 제 안에 문제와 고통들 다 아시죠. 함께 저와같이 아파하고 힘듬을 똑같이 느끼고 계시지요. 나에 문제들 제가 머리싸메며 내가해결하려할때 당신께 그 아픔 고통 문제들 당신께 드리고 그것에 집중하려할때 당신에 눈을 바라보게하소서. 그래서 가벼워지는 맘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게하소서. 문제를 똑바로보고 발을 내딪는 힘을주시어 당신에 현존과 기쁨에 시작임을 알게하소서. 한발씩 내딫을때마다 당신에 기적에 길임을 알게하소서. 고민하기보다 은총임을 깨닫고 한발을 힘차게 내딛게하소서.아멘.
김선정 (ksj080628) 2025-01-29
이동 | 신약성경 | 묵시  2,7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 생명나무
김형선 (ghs179) 2024-12-27
이동 | 신약성경 | 루카  24,13  바로 그날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스타디온 = 약 190미터 예순스타디온 : 약 11.4KM
김칠태 (htkct) 2024-12-26
이동 | 신약성경 | 1코린  3,16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박효진 장로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Vs4JwDdWtI ~~~~~~~~~~~~~~~~~~~~~~~~~~~~~~~~~~ | 신약성경 | - 1코린 3장 16절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장병찬 (jesus_maria) 2024-12-23
이동 | 신약성경 | 1코린  3,16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박효진 장로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Vs4JwDdWtI
장병찬 (jesus_maria) 2024-12-23
이동 | NAB | Gn  2,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수지 (kandam37) 2025-03-2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First Story of Creation First Story Creation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귀순 (botanis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