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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구약성경 | 민수  13,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람뿐이다. ㅇㅣ것
백현 (backdmz1) 2024-04-17
이동 | 구약성경 | 신명  6,9  그리고 너희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 놓아라. 4-9장 매주자 관련 내용
서말숙 (leahsarang1023) 2024-04-15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테스트2
굿뉴스 (goodnews) 2024-04-15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2,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요한5,16
최혜정 (choi5748) 2024-04-09
이동 | 구약성경 | 이사  6,7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하였다. “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 고해성사가 너무 고맙다.
박재신 (jessie64) 2024-04-08

창세기 5장에는 각 인물들이 주로 누구의 자식이며 몇 해를 살다가 죽었는지가 기술되어 있는데, 죽음에 대해서는 "죽었다(died)"라는 낱말이 명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녹의 경우는 이와 달리, "죽었다(died)"는 낱말을 사용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것이다(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창세기 5:24, 공동번역 & KJV). 전통적으로, 이 진술은 에녹이 아담의 다른 자손들과는 달리 죽음을 겪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약 성경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에녹은 믿음으로 하늘로 옮겨져서 죽음을 맛보지 않았습니다(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라고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 11:5, 공동번역 & KJV).

히브리 성경과 구약 성경에 기술된 에녹에 대한 진술이 아주 짧음에도 불구하고, 에녹은 기원전 1000년 동안의 유대교 신비주의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로 취급되었는데, 특히 《에녹 1서》·《에녹 2서》·《에녹 3서》의 에녹의 서들의 중심 인물이다. 또한 《에녹 1서》는 유대교 계통의 나스티시즘을 잘 보여주는 나스티시즘 문헌(Gnostic text)으로 여겨지고 있다. 에녹은 일부 기독교 교파들에서 중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아르메니아 정교회와 아르메니아 가톨릭교회(Armenian Catholic Church)에서 에녹은 이들 교회의 교회력(Calendar of Saints)에서 축일이 7월 30일로 등재된 성인(聖人 · Holy Forefather)이다. 또한 에녹은 후기성도 운동(Latter Day Saint movement)의 전통들에서, 이들 중 특히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전통에서 중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에녹을 성인으로 보지 않는다. 이슬람교의 전통에서는, 이슬람교의 예언자 중 한 명인 이드리스(Idris)에 대한 꾸란 속의 언급 이 구약 성경의 에녹에 대한 언급과 유사한 점이 있어 에녹을 이슬람교의 예언자 중 한 명인 이드리스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이 견해는 아직 미해결된 문제로 남아 있는 견해이다."> 이동 | 구약성경 | 집회  49,14  에녹 에녹(히브리어: ????????, 현대 히브리어: H?anokh, 티베리아 히브리어: ??n??, 아랍어: ????? ?Idr?s , 영어: Enoch)은 히브리 성경과 구약 성경에 의하면 아담의 계보(Generations of Adam)에 속한 인물이다. 구약 성경의 창세기 5장에 따르면, 에녹은 아담의 7대손이며, 아담의 셋째 아들인 셋의 6대손으로 가인의 계보가 아닌 셋의 계보에 속한다. 또한, 에녹은 야렛(Jared)의 아들이며 성경의 최장수 인물인 므두셀라(Methuselah: 969년을 살았다)의 아버지이며 노아의 증조 할아버지로 나온다. 구약 성경의 창세기 4장에는 "에녹"이라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이 나오는데 이 인물은 가인의 아들이다. 창세기 5장에는 각 인물들이 주로 누구의 자식이며 몇 해를 살다가 죽었는지가 기술되어 있는데, 죽음에 대해서는 "죽었다(died)"라는 낱말이 명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녹의 경우는 이와 달리, "죽었다(died)"는 낱말을 사용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것이다(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창세기 5:24, 공동번역 & KJV). 전통적으로, 이 진술은 에녹이 아담의 다른 자손들과는 달리 죽음을 겪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약 성경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에녹은 믿음으로 하늘로 옮겨져서 죽음을 맛보지 않았습니다(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라고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 11:5, 공동번역 & KJV). 히브리 성경과 구약 성경에 기술된 에녹에 대한 진술이 아주 짧음에도 불구하고, 에녹은 기원전 1000년 동안의 유대교 신비주의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로 취급되었는데, 특히 《에녹 1서》·《에녹 2서》·《에녹 3서》의 에녹의 서들의 중심 인물이다. 또한 《에녹 1서》는 유대교 계통의 나스티시즘을 잘 보여주는 나스티시즘 문헌(Gnostic text)으로 여겨지고 있다. 에녹은 일부 기독교 교파들에서 중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아르메니아 정교회와 아르메니아 가톨릭교회(Armenian Catholic Church)에서 에녹은 이들 교회의 교회력(Calendar of Saints)에서 축일이 7월 30일로 등재된 성인(聖人 · Holy Forefather)이다. 또한 에녹은 후기성도 운동(Latter Day Saint movement)의 전통들에서, 이들 중 특히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전통에서 중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에녹을 성인으로 보지 않는다. 이슬람교의 전통에서는, 이슬람교의 예언자 중 한 명인 이드리스(Idris)에 대한 꾸란 속의 언급 이 구약 성경의 에녹에 대한 언급과 유사한 점이 있어 에녹을 이슬람교의 예언자 중 한 명인 이드리스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이 견해는 아직 미해결된 문제로 남아 있는 견해이다.
김칠태 (htkct) 2024-04-05
이동 | 구약성경 | 집회  45,23  피느하스 비느하스(Phinehas 또는 Phineas, 히브리어: ????????? , 현대어: P?n?as, Tiberian어: P?n???s, 고대 그리스어: Φινεε? Phinees, 라틴어: Phinees)는 히브리어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여정 동안 사제였다. 대제사장인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출 6:25)인 그는 젊은 시절 싯딤에서 브올의 이단에 대한 열심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모압과 미디안이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통혼하고 바알브올을 섬기도록 성공적으로 유혹한(민수기 25:1~9) 비도덕에 불만을 품은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남자와 미디안 여자가 함께 있는 동안 이들을 사적으로 처형했다. 남자의 장막에서 단창이나 창으로 남자와 여자의 배를 꿰뚫어 미디안 사람과 음행한 이스라엘 백성을 벌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재앙을 그치게 하셨다. 비느하스는 민수기 25장 10~13절에서, 다윗 왕은 시편 106편 28~31절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았다. 이스라엘이 미디안 여인들이 가져온 우상 숭배에 빠지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일을 막은 일이다.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 그는 이스라엘의 세 번째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어 벧엘 성소에서 봉사했다(삿 20:28
김칠태 (htkct) 2024-04-05
이동 | 신약성경 | 히브  3,19  우리가 보듯이, 과연 그들은 불신 때문에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보듯이, 과연 그들은 불신 때문에 안식처에 둘어가지 못하였습니다. : 원인은 불신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안식처에 있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죄때문이다. 죄가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하다. 거창한 회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내 태도가 틀렸슴을 인정하고 하느님께 마음의 문을 열어 드리는 것이다. 그분께서 들어 오셔야 내 죄를 씻을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는 주님이 니의 구원자임을 볼 수 있게 되고 그분을 철저히 믿게 되는 것이리라.
김영범 (e38450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