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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12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주님, 푸른 싹과 씨를 맺는 풀, 그리고 씨 있는 과일나무 모두 생명과 희망을 품고 있는 생명들입니다. 이것들이 당신 보시기에 좋았던 것처럼 제 안에서도 생명과 희망이 싹트고, 생명과 희망의 씨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6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분별하시는 하느님, 그리고 그를 통해 '이로움', '조화로움', '좋음(선)'을 이루시는 하느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3
이동 | 구약성경 | 시편  46,11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나는 민족들 위에 드높이 있노라, 세상 위에 드높이 있노라!” 하느님을 알기위해서는 멈출 줄 알아야한다.즉 비울 수 있어야 한다
이유진 (yjsslee) 2025-05-22
이동 | 구약성경 | 이사  55,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땅은 우리 마음을 뜻한다
이유진 (yjsslee) 2025-05-22
이동 | 구약성경 | 이사  55,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하느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이유진 (yjsslee) 2025-05-22

주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주님, 제 어두운 마음에 "빛이 생겨라."하고 말씀해 주소서. 그러면 제 마음 속 어둠이 사라지겠나이다. 주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2
이동 | 구약성경 | 신명  6,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백 (Raphael49) 2025-04-27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8,21  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악함,타락함으로 다 죽이시고 노아와 아들 며느리 , 동물들 한쌍씩만 살리시고 홍수후 노아가 받친 번제물을 받으시고 “사람은 여려서 악한 마음을 품게 마련이니 다시는 사람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하신걸 보고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런신것도 있지만 사람때문에 다른 생명을 죽이않으시겠다는것은 너희들도 하느님의 모든 생명,땅을 파괴하지말란 말씀같습니다. 과연 우리는 빌려 쓰는 이 땅을 파괴하고 생명을 함부로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모든걸 다스리라고 하셨지 함부로 하라고 하신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기도: 주님 살아있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소서
김원하 (nkotbjoey75) 2025-04-22
이동 | 구약성경 | 집회  34,11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모든 일에 능통하다. 여행
우미경 (mkseec) 2025-04-05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4,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죄를 지었기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닌 이미 올바르지 않은 생각과 행동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것
이수지 (kandam37) 2025-04-01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6,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주님, 두렵습니다. 제가 하느님께 봉사한다는 오만하고 무지한 생각으로 악함을 행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착각 속에서 더 많은 죄를 짓지 않도록 해 주소서. 교만함과 어리석음에 빠져 이웃을 상처주고, 말 한마디로 이웃을 상처입히는 눈먼 자가 되지 않게 해주소서. 주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6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주님, 저의 마음이 산란해질 때, 겁이 날 때 당신께서 저에게 평화를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제 마음에 기쁨만이 머물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5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5,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를 친구라고 불러주심에 기쁘면서도 두렵고,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끄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 이익과 안위가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의 친구이신, 저를 위해 목숨마저 내놓으신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여전히 뒷전입니다. 이런 부족하고, 이기적인 저를 자비로이 굽어보시고, 한걸음 한걸음 당신께 나아가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 바닥에 그저 고개를 숙이고 웅크리고 앉아 제 자신에게만 천착하면서 고통스러워 할 것입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자비로운 당신께서 손을 내밀어 잡아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3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21,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53.. 예로니모 성인.. 전 세계 물고기 종류라고 알려 졌음 밝힘
김정화 (jaeinm) 2025-05-23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1  머리글 1절~18절 제일 중요한 복음
이유진 (yjsslee) 2025-05-22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차게 해주소서. 제 마음이 공허함을 허락하지 마소서. 제 생각과 감정이 앞서게 하지 마시옵고, 그저 당신 안에서 당신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소서. 제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겠나이다.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2

하느님은 나에게 생명수를 주신다. 나의 영혼이 그 물을 받아 생생해지면, 그들은 나를 태울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이동 | 신약성경 | 요한  15,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지면 영혼은 앙상하게 마른 가지처럼 생명력을 잃고, 불에 태워지기 좋은 상태가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러한 영혼을 알아보고 주워 불길에 던져버린다. 특히, 나르시시스트들은 그 누구보다 메마른 영혼을 더욱 잘 찾아내는 사람이다. 누군가가 나를 괴롭힌다고 느껴지고, 내 영혼이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이 든다면, 그 상대방이나 환경이 아니라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하느님은 나에게 생명수를 주신다. 나의 영혼이 그 물을 받아 생생해지면, 그들은 나를 태울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1
이동 | 신약성경 | 루카  7,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ㄹㅅㄹㅅ
이민채 (cleverchae) 2025-04-30
이동 | 신약성서 | 마태  2,2  "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유댜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정원일 (jungwonil690318) 2025-04-29
이동 | 신약성서 | 마태  2,1  예수께서 헤로데 왕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그 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님께서 헤로데 왕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그 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정원일 (jungwonil690318) 2025-04-29
이동 | NAB | Gn  2,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수지 (kandam37) 2025-03-2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First Story of Creation First Story Creation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귀순 (botanis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