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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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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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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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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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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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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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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12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주님, 푸른 싹과 씨를 맺는 풀, 그리고 씨 있는 과일나무 모두 생명과 희망을 품고 있는 생명들입니다. 이것들이 당신 보시기에 좋았던 것처럼 제 안에서도 생명과 희망이 싹트고, 생명과 희망의 씨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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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창세
1,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분별하시는 하느님, 그리고 그를 통해 '이로움', '조화로움', '좋음(선)'을 이루시는 하느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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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시편
46,11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나는 민족들 위에 드높이 있노라, 세상 위에 드높이 있노라!”
하느님을 알기위해서는 멈출 줄 알아야한다.즉 비울 수 있어야 한다
이유진 (yjsslee)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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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이사
55,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땅은 우리 마음을 뜻한다
이유진 (yjsslee)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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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요한
11,40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영광-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보여주는것
서미희 (sm3584)
2025-06-21
서미희 (sm3584)
2025-06-21
서미희 (sm3584)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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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마태
6,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 제가 빈 말로 기도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이미 제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제 안의 그 어떤 것이든지 당신 앞에 내어놓고 기도하게 해주소서. 의무감으로만 기도하지 않게 해주시고, 당신께 진심을 다하여 호소하게 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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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요한
9,27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
영성적 치료. 참 신앙인
서미희 (sm3584)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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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요한
9,27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
예수님을 세상의 빛으로 인식.
서미희 (sm3584)
2025-06-14
서미희 (sm3584)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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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요한
9,18
유다인들은 그가 눈이 멀었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앞을 볼 수 있게 된 그 사람의 부모를 불러,
부모-증언자
서미희 (sm3584)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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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요한
9,9
어떤 이들은 “그 사람이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아니오. 그와 닮은 사람이오.” 하였다.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등장인물~ 이웃. 펙트
서미희 (sm3584)
2025-06-14
서미희 (sm3584)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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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2,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수지 (kandam37)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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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효선 (naimam)
2024-10-30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귀순 (botanis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