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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구약성경 | 창세  41,32  파라오께서 같은 꿈을 두 번이나 되풀이하여 꾸신 것은, 하느님께서 이 일을 이미 결정하셨고 지체 없이 그대로 실행하시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하느님께서 이 일을 이미 결정하셨고 지체 없이 그대로 실행하시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박정희 (newpjh00) 2024-06-28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7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궁창(dome, firmament) 아래에 있는 물: 지구 위의 물 => 바다, 강, 호수 등 궁창 위에 있는 물: 하늘에 있는 물 => 구름, 비의 원천
한데레사 (wtourist) 2024-06-24
이동 | 구약성경 | 2마카  4,17  사실 하느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다. 다음 시대가 그 사실을 밝혀 줄 것이다. .
전형태 (skyjeon6876) 2024-06-18
이동 | 구약성경 | 2열왕  3,14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제가 모시는, 살아 계신 만군의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제가 유다 임금 여호사팟의 체면을 생각해 주지 않았다면, 임금님을 거들떠보지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홍미희 (big1130) 2024-06-10
이동 | 구약성경 | 에제  47,13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따라,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가질 이 땅의 경계선은 이러하다. 요셉은 두 몫을 차지한다. 므나쎄, 에프라임 으로 요셉의 두 아들 지분 두 아들이 지파로서 인증 받음
Lee Joo Young (jennyl) 2024-06-08
이동 | 구약성경 | 레위  23,33  초막절 초막절
정화용 (jhy21638) 2024-05-22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9,16  무지개가 구름 사이로 드러나면, 나는 그것을 보고 하느님과 땅 위에 사는, 온갖 몸을 지닌 모든 생물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계약을 기억하겠다.” 이 16절에 의문이 있습니다. 이 절은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인데, 왜 "나는 그것을 보고 하느님과 땅 위에 사는 ~~" 이렇게 말씀하시나요? 하느님이 자신을 하느님이라 하신 것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강원일 (gftfou) 2024-05-21
이동 | 구약성경 | 신명  28,50  얼굴이 뻔뻔스럽게 생긴 그들은 노인을 존경하지도 않고, 어린이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는 민족이다. 얼굴이 뻔뻔스럽게 생긴 그들은 누구?이며, 왜 어린이를 불쌍히 여라고 하는지?
김동옥 (domitiano) 2024-05-12
이동 | 구약성경 | 신명  28,15  저주의 경고 저주의 경고는 하느님을 모르거나 불교도나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않는 경고?
김동옥 (domitiano) 2024-05-12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WHY ,,, us, our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김동옥 (domitiano) 2024-05-12
이동 | 신약성경 | 2코린  2,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러 트로아스에 갔을 때, 주님께서 일할 수 있는 문을 나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트로아스 또는 트로아다는 튀르키예 아나톨리아의 북서부의 비가 반도의 역사적인 이름이다. 이 지역은 이제 튀르키예의 차나칼레주의 일부이다. 북서부는 다르다넬스 해협, 서부는 에게해와 경계하며 나머지 아나톨리아와 카즈산을 형성하는 육괴로 나뉘어 있다. 트로아스에는 두 개의 주요한 강이 있는데 스카만드로스 강 과 시모에이스 강 이다. 그 강들은 트로이아의 유적을 포함하는 지역에서 만난다. 그레니코스, 케브렌, 시모에이스, 레소스, 로디오스, 헵타포로스와 아이세포스가 트로아드의 7개 강이며 강에서 살았던 강신의 이름이기도 하다.
김칠태 (htkct) 2024-06-28
이동 | 신약성경 | 2코린  6,15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와 화합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한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벨리알이란 지옥의 대왕이며 솔로몬의 72 악마 중에서도 유명하고 강력한 악마로, 악마로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인다고 전해진다. 원래는 역천사였으나 루시퍼가 반역을 도모했을 때 동참하여 천국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원래 벨리알은 성경에서 '무가치한', '불평등', '쓸데없는', '파괴', '불법', '어둠'과 같은 부정적인 개념들을 모두 일컬어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인격을 가진 악마의 이름이 되었다. 현재는 '불의 왕', '암흑의 왕'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솔로몬 왕에게 지옥의 외교 대사로 갔다가 사기 당해 큰 손해를 봤다는 전설도 있다.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악마가 벨리알이라는 설도 있다.
김칠태 (htkct) 2024-06-26
이동 | 신약성경 | 마르  14,52  그는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다. 이 구절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세요
이재혁 (godiii) 2024-04-24
이동 | 신약성경 | 히브  3,19  우리가 보듯이, 과연 그들은 불신 때문에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보듯이, 과연 그들은 불신 때문에 안식처에 둘어가지 못하였습니다. : 원인은 불신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안식처에 있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죄때문이다. 죄가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하다. 거창한 회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내 태도가 틀렸슴을 인정하고 하느님께 마음의 문을 열어 드리는 것이다. 그분께서 들어 오셔야 내 죄를 씻을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는 주님이 니의 구원자임을 볼 수 있게 되고 그분을 철저히 믿게 되는 것이리라.
김영범 (e38450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