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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느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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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를 마치며...

3693 오혜숙 [ohs1029] 스크랩 2012-12-07

정신없이 앞만 보며 살아오던 지난 6월,
몸이 건강하지 못하구나"라는 생각에 앞, 뒤 생각치 않고 병가를 받아 2개월을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10여년을 하루같이 바쁜 생활을 해왔던 터라, 건강도 건강이지만
할 일없이 지내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다 문득,
지난주 주회합중 어느 형님께서 굿뉴스서 성경쓰기"를 하신다는 말이 기억이 나 시작한 성경쓰기였습니다.

165일만에 오늘 점심시간 반납하고 열심히 쓰다보니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는 문구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눈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쏟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 좀더 주님안에서 주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댁내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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