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앞에 가난하게 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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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강옥화 [kang4547] 스크랩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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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2, 15. 21.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오늘 루카복음 12장 15절이하 21절 말씀이 저를 돌아보게 하는 이 시간입니다.
가진 것을 나눔하지 못하고 움켜 쥐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주일 봉헌때도.....
대축일 때도 .....
자신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것을 준비하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
주님 봉헌 축일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때에는 제대 초 봉헌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 앞에 가난한 자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성경말씀을 오늘도 쓰고 묵상하도록 은총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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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서경미
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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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이기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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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서상남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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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앞에 가난하게 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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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강옥화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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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의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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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최영숙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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