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함께
-
3868 서금옥 [sgok] 스크랩 2013-05-10
-
2009년 2월에 시작해서 이제야 마무리를 끝냈습니다. 시일이 너무 걸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굳이 변명하지면 저희 집에는 컴퓨터가 없답니다. 동생네 집에서 시간 짬짬이 내어 쓰다 보니 오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고 나니 참으로 좋네요. 노트에다 필사하는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과 묵상을 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권고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라구요. 지금 이 뿌듯한 마음 이 글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욕심을 내어 2차에 또 도전해 보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으나 더 늙기 전에~~~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
-
- 쓰기를 마치면서............
-
3871
오봉철
2013-05-12
-
반대 0
-
- 에스테르기 2장 8절 중
-
3870
오세길
2013-05-12
-
반대 0
-
- 저도 1차 성경쓰기 완성했습니다
-
3867
장명숙
2013-05-07
-
반대 0
-
- 왜 여기 성경쓰기는 인정이 안 되는 것인가요?
-
3866
김민수
2013-05-07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