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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성경쓰기 완료하고...

3884 윤애란 [ran3356] 스크랩 2013-06-12

주님..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경을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필보다는 쉬웠는데 마치고 나니 아쉬움이 큽니다...
왜 일가요.. 이 허전함..
그런 의미에서 2차 도전 하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묵상도 같이 하면서
말씀의 맛을 느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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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자입니다

3887

황근생

2013-06-15

4 1,2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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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요셉님의 6차 왼필을 축하합니다.

3886

황영자

2013-06-13

1 1,1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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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성경쓰기 완료하고...

3884

윤애란

2013-06-12

2 1,16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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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완료했습니다.~

3883

이근형

2013-06-10

3 1,1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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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드리며...

3881

강옥화

2013-06-08

1 1,06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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