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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3911 홍영숙 [lilies1029] 스크랩 2013-07-11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년 넘게 바쁜시간틈틈이 하느님과의 만남을 갖고 이제야 3번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첫번째소원 두번째 세번째모두 성서쓰기를 하면서 작은바램이지만 모두 이루어주심에 또한번 하느님의 기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번째시작은 큰딸이 결혼하게되었으니 축하하는마음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또다시 하느님과의 만남을 시작하렵니다. 모든분들께 주님영광함께하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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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홍영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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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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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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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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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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