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 성서 쓰기를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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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김연회 [aa7714kr]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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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성서 쓰기를 마쳤네요. 1차때는 아무뜻도 모르고 독수리 타자로 열심히 써서 ㅣ년 만에 마쳤고, 2차도 1년 만에 바쳤는데 고단한 삶과 나태한 정신으로 3차를 시작해 놓고는 마무리 하는데 4년이 걸렸네요. 그동안 주님이 계셨기에 힘든 일을 잘 견디게 해 주셨으며 포기하지 않는 힘을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리며 다시 4차를 시작하렵니다. 생이 다할 때까지 몇 번이나 쓸지는 모르지만 죽는 날까지 열심히 써 보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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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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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
이년재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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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필사 와 성경쓰기 6 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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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남기민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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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성서 쓰기를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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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김연회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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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를 한뒤에 다음절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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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조순자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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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성경 쓰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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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정인숙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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