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성경쓰기를 어렵사리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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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진홍권 [jinhk3795] 스크랩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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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성경쓰기를 꼭 911일 만에 마치고 보니 기나긴 여정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동안 긴 세월만큼이나 나의 신앙의 깊이도 더해 왔는지 다소 의문이 들지만...... 모든 것은 하느님만이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2차를 시작하면서 1차 보다는 좀 더 깊이 있게 나의 가슴속에 새기면서 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현재 이 시간에도 세계 각지에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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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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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
임윤주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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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성경쓰기를 어렵사리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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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진홍권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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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9 퍼센트 프로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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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
진홍권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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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9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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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
이년재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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