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쓰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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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정국명 [jungkm] 스크랩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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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읽기를 7곱번을 하고 또 쓰기를 3차째 하였지만 이직도 주요한 인물들을 익히기는 참으로 어럽고 또 새롭기만하니, 좀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언제나까지 저희 머리속에 기억하면서 획일적으로 뚤어질까 하는 생각이,..... 좀처럼 그때마다 본인의 뇌가 하급인것을 알게 됨,....그러나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해 보고자 합니다. 가슴이 좀,.... 항상 성모님께 기도하는 맘으로 쓰기전에의 기도를 해봅니다. 하느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성모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
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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