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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장석순 [sshm5572] 2013-12-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탄의 기쁨
청림 장석순
내 가슴으로 마음의 눈으로 당신을 볼 수 있게 해주소서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심을 알고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생각하는 뇌 속에서 내 심장 박동 소리처럼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공허한 하늘에 서 계시는 당신을 만날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예쁜 꽃 속의 벌 나비처럼 영원히 당신 품에 거하는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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