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하게 성경쓰기 할수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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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목정 [mokvivian] 스크랩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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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컴이 말을 잘 안들어 잠시 멈추었던 개인성경쓰기!~~
아들네 가족이 왔을 때 엄마컴이 이러이러해~~아들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이틀 후 택배가 왔다~뭐가 이 한밤중에?~~
주말 아들이 와서 컴 설치해주고~~~
얼마야? 물으니~~엄마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한다
이렇게 잘될수가 행복하고 뿌듯함~~그런데 왜 이리 마음이 아플까?~~
월급쟁이 아들 생각~~
성경쓰기 잘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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