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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 표기에 일관성이 없는것 같고, 나무이름 표기도 ?

4090 서석기 [suhsk] 스크랩 2014-02-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서를 쓰면서 의문이 생겨  여쭙습니다.

 

  1. 컴마(,) 표기에 일관성이 없는것 같아서 의문이 생깁니다.

 

예를들면, 나훔서 1장 2절에서 주님은 열정을 지니신 분, ~~~~~ 보목하시는 분, 당신의 적들에게 보복하시는 분 당신의 원수들에게 화를 터뜨리시는 분이시다. 와 같이 컴마(,)가 있고 없고 하며,

역시 나훔서 1장 7절에서는 주님은 선하신 분 환난의 날에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분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을 알아주시는 분이시다. 와 같이 ~~~~ 분 다음에 컴마(,)가 없는 문장도 있어서

어떤 때는 표기를 하고 어떤 때는 안하고 하니 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2. 나무 이름을 쓰는데 이름과 나무를 붙여 쓰기도 하고, 띄어 쓰기도 하니 왜 그런지요?

 

예를들면, 하바쿡서 3장 17절에서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붙여 쓰는데, 올리브 나무는 띄어 쓰고 있습니다. 다른곳에도 보면, 하까이서 2장 19절에서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는 붙여 쓰고 있는데 올리브 나무는 띄어 쓰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천주교 전주교구 신동성당 서석기 (베르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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