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처럼 달콤한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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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 윤숙경 [scola01] 스크랩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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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매일을 주님의 말씀안에서 함께 할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주위분들에게도 꼭 권해 드리고 싶네요.
매일의 독서,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달디단 꿀을 입에 머금은 것처럼 행복한 미소가 번져 옵니다.
성서쓰기를 하면서 성경 말씀이 이렇게 마음에 와 닿은 적은 없는거 같아요.
저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와 늘 함께 하시어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에도 화사한 꽃향기로 퍼져나가길 기도그립니다^^*
이렇게 필사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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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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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3
박필란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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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의 기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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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
홍영이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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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처럼 달콤한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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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
윤숙경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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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마(,) 표기에 일관성이 없는것 같고, 나무이름 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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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
서석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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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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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8
위순희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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