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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102 장석순 [sshm5572] 스크랩 2014-02-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드디어 성경 쓰기 1차 완필 했습니다.
진작 완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시몬님께서
원치 않으시어 이제 올립니다. 축하해주세요.
황근생 시몬 형제님 세례 성사와 완필 진심으로 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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