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성경쓰기느낌나누기
크게 원래대로 작게
글자크기
고인이 되어버린 세월호 탑승자와 실종자의무사 귀환을 주님 간절히 빔니다

4119 윤석준 [mille3000] 스크랩 2014-04-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너무도 부끄러워 떨리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22살 박 지영 승무원과 학생 정 찬웅군의 상대방을 지켜내기 위해 온몸으로                                      몸부림  쳤을 용기있는 뜻을   우리 모두는 잊지 않고 그뜻을 기려야겠습니다..  아멘 


3 2,797 8

추천  3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