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성경쓰기느낌나누기
크게 원래대로 작게
글자크기
성서쓰기 도전해봅니다

4197 조은화 [whdmsghk1122] 스크랩 2014-08-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을 모르니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우연히 들렀다가 시작해봅니다

비신자들에게 항상 무엇인가 좋은 말씀을 전하고자 해도 모르니 말문이 열리지 않고

저자신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읍니다

그래서 도전해봅니다

저는 좋은말씀을 많이 비신자나 냉담자들에게 전하고자 시작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어 저에게 은총주실것을 믿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저를 채워주시는 주님을 따르며 아기처럼 천천히 따라갑니다

 


4 2,370 6

추천  4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