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윤지충 바오로 와 그 동료 123위 시복시성 집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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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 정상덕 [jsd-happy] 스크랩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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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윤지충 바오로 와 그 동료 123위 시복시성 집전을
tv 로나마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순교의 정신이 20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축복해주시다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
어제 구약성서 완결 책걸이와 더불어 오늘부터 신약성서를 쓸수 있어 참 영광입니다.
목표는 2014년 10월 말을 정하고 매진 매진 하겠습니다.
교황님외 세계 12억 교우들과 함께 시복시성을 축하합니다 ! 정상덕 마리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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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124 클럽' 에 많은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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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
최관식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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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성경쓰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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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9
최관식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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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윤지충 바오로 와 그 동료 123위 시복시성 집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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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
정상덕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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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완필을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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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최관식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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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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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
나광채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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