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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216 장금자 [marina-] 스크랩 2014-09-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두번째 성서쓰기 잘 마치며 감사드립니다.
병중에 있는 언니를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서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며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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