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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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반규경 [jangtaitai] 스크랩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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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한동안 정말 잊고 살았었네요.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숙제로 성경필사를 내어주신 덕분에..
실은 성경필사도 제대로 꾸준히 하지도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이지만.
이제부터 다시 새로이 맘 먹고 조금씩이라도 해보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 기도해드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성경쓰기를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할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 다집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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