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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느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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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경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4237 신홍구 [shinhongku] 스크랩 2014-11-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유스티노 형제님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제는 서울로 성지 순례를 잘 다녀왔습니다.

명동 대성당을 시작으로 서소문 성지, 새남터 성지 당고개 성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절두산 (잠두봉) 성지를 순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주일미사는 새남터 성지 성당에서 하였답니다. 처음순례하는 새남터

성지에서 하는 미사는 감회가 깊었습니다. 특히 명동대 성당에서 부터

가이드를 해주시는 자매님의 멋있는 소개는 더욱 좋았습니다.

형제님 형제님이 열심히 성경쓰기를 하시는것을 보니 저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과 같이 하루에 1%라는 목표는 세우지 않고 시간

되는대로 하고자 합니다. 형제님은 벌써 27%를 넘기였으니 형제님을 따라가기도

까마득합니다. 그래도 한자한자 열심히 타자하렵니다. 샬롬!


신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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