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마치고, 아픈 것이 꼭 괴로운 것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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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목정 [mokvivian] 스크랩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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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2년 가까이 걸려 1차를 마칩니다.
저 자신에게 신통하기가 말할 수가 없네요
1차 정도를 가지고 뭘~~하실 분도 있겠지만~
4년 전 다른 카페에서 항암, 방사선 치료하며
괴로워 잠 못들 때 넘넘 감사한 시간 들이었습니다.
어떤 자매가 굿~뉴스를 일러주어 아~ 이렇게 편리한 곳이 있구나!~
다시 시작하며~감동과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한것이 어느덧 2년~
건강도 좋아지고 내년 3월이면 완치 판정이 내려질거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2차 시작하려구여 (75세 비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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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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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이연란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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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 2차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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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강영숙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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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마치고, 아픈 것이 꼭 괴로운 것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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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목정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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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웠던 모든 님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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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8
이상현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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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질문하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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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6
고신애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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